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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S-KOCCA EOS 사업 대상자 '얼티밋테니스' 구글 피쳐드 선정으로 승승장구
    2016-01-15

    - 나인엠인터랙티브 ‘얼티밋 테니스’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 피쳐드까지 달성

    - IGS, 완성도 높은 QA지원으로 개발사의 게임이 스토어에 피쳐드 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 

     

    [2016-01-15] NO.1 게임운영 전문기업 IGS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나인엠인터랙티브의 ‘얼티밋 테니스’가 2015년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 사업)을 통해 iOS 피쳐드에 이어 지난 7일(목) 구글 플레이 글로벌 피쳐드에도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얼티밋테니스’는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모션을 즐길 수 있으며, 하복 물리엔진을 활용해 테니스장의 현장감을 여실히 담아낸 모바일 테니스 게임이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 129개국에 오픈되어 있으며, 여기에 구글 플레이 피쳐드 효과까지 힘입어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 

     

    스토어에 피쳐드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토어에서 제시하는 앱 품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이 외에도 성실한 평점관리, 최적화된 현지화 작업은 피쳐드를 받기 위한 기준 중 하나다. 이에 IGS는 론칭 전부터 게임의 기능, 호환 QA 등 기본적인 QA와 더불어 스토어 검수 통과 확률을 높이고, 피쳐드의 기본이 되는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검토할 수 있는 QA를 지원했다. 

     

    IGS 송정환 사업 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IGS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얼티밋 테니스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얼티밋 테니스가 iOS에 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쳐드 선정되어 글로벌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좋은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지표 부분에서도 더욱 향상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EOS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고, IGS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 사업)’은 개발한 게임을 글로벌에 직접 서비스하길 희망하는 중소 개발사를 선정해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및 PR, 서비스 운영&CS, 서비스 전반에 걸친 론칭 전후로 QA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상반기 기술 QA신입 공개 채용
    2016-01-13

    -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

    - 1월 18일(월)까지 QA와 개발 직군 분야 서류 신청받아

    - 이번 신입 공채 이후로도 정기적인 공채 진행 예정 

     

    [2016-01-13] IGS, 상반기 신입 공채 진행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1월 18일(월)까지 2016년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IGS는 이번 공채를 통해 개발 직군과 QA 직군의 신입 직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4년제 대졸자 및 2016년 졸업예정자로 게임을 좋아하고 창의력과 도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산, 컴퓨터, 공학 등 공학계열 전공자이거나 SW개발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1월 18일(월)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IGS는 이번 공개채용 지원자 중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원을 우대해 게임 QA 및 기술 인력을 전문적으로 육성하여 게임 전반에 걸쳐 최상의 품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로 설립 12년을 맞는 IGS는 2016년부터 상반기 신입 공채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개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며 채용 부분은 VOC전문가, 커뮤니티 분석가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 

     

    IGS는 2005년 게임 전문 운영 회사로 출범한 뒤 게임 운영을 비롯해 국내외 운영, QA, CS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다수의 유명 게임사의 운영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EOS 사업을 진행해 중소 개발사들을 지원 중이다.

     

    IGS의 인사팀장은 “IGS는 무엇보다 서비스 정신, 도전 정신,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을 중요시한다”라며, “IGS와 함께 성장해나갈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IGS의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은 신청페이지(http://me2.do/xNkexDSz)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GS-한국콘텐츠진흥원, 2015 'EOS 사업' 지원 개발사 대상 1차 간담회 진행
    2015-12-28

     

    - IGS-KOCCA, 2015 'EOS 사업' 지원 개발사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 전하는 1차 간담회 진행

    - IGS,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2년째 'EOS 사업' 시행하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

    -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위해 2016년 2월에 2차 간담회 열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2015-12-28] IGS-KOCCA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사업)'의 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EOS 사업'은 국내 중소 개발사가 개발한 국산 모바일 게임을 해외에 직접 서비스할 수 있도록 IGS가 다방면으로 돕는 사업이다. 게임 운영 전문 기업인 IGS가 2014년부터 2년 연속으로 시행사로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2차례 모집을 통해 지원을 받을 9개 개발사를 확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5 'EOS 사업' 지원 개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글로벌 서비스 현업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해 개발사가 중국 시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GS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통해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며, 2015 'EOS 사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보다 더 향상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2015 'EOS 사업' 2차 간담회는 2016년 2월에 열릴 예정이다. 

     

    IGS 송정환 사업부장은 "IGS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5 EOS 사업 지원 개발사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1차 간담회를 성료했다"라며, "다음 간담회에서는 개발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다 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EOS 사업 지원 서비스에 대한 3사 간의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EOS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 게임 전문 운영 기업 IGS, QA 서비스 지원 대상 로코조이와 뭉치로 확정
    2015-12-21

     

     

    - IGS, '지스타 2015'에서 진행한 서비스 지원 이벤트 대상으로 '뭉치'와 '로코조이 인터내셔널' 선정

    - IGS, 16년간의 게임 운영 노하우와 400여 명의 전문인력 보유한 게임 운영 전문 기업

    -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인 '뭉치'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회사인 '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의 국내 게임 런칭 적극 도와 

     

    [2015-12-21]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자사가 지난 '지스타 2015'에서 진행한 서비스 지원 이벤트의 대상으로 '뭉치'와 '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을 선정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IGS는 지난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적인 게임 축제 '지스타 2015' BTB 관에 부스를 내고 참여해 다양한 게임 관련 회사와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스타 행사 기간 내 자사의 부스에서 면담한 고객사 중 2곳을 선별해 QA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공개해 게임 개발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 결과, IGS의 QA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될 회사는 '뭉치'와 '로코조이 인터내셔널'로 선정되었으며, 두 회사는 앞으로 각각 밸런싱 QA와 기능성 QA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인 뭉치는 손쉬운 조작과 귀여운 비주얼이 특장점인 모바일 게임 '애니키퍼'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애니키퍼'는 지능 개발형 퍼즐 게임으로 게임 내 미니게임을 통해 사고력, 암기력, 순발력 등을 발달 시킬 수 있다. 뭉치는 '애니키퍼'를 시작으로 다수의 콘텐츠 아웃소싱 개발 경험을 통해 검증된 네트워크 기술력을 캐주얼 게임 장르에 접목하는 등 캐주얼 게임 장르를 중점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회사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투자회사이자 퍼블리싱 회사인 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은 2013년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를 석권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자체 개발력을 보유한 회사이다. 2D 액션 게임 '불꽃그림자', 슈팅 RPG '영웅이쏜다'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최근 인기 소설 '드래곤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해 모바일 게임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동시에 준비 중이다. 

     

    이번 서비스 지원 이벤트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게임 운영 기업 IGS가 자사가 보유한 4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인력과 16년간의 서비스운영 노하우를 이용해 게임 개발사를 돕는 역량 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IGS 정웅모 사업 본부장은"IGS가 게임 개발사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지원 이벤트의 대상 회사 두 곳을 발표하게 되었다"라며, "지원을 받는 각 회사들이 한국 런칭을 함에 있어 안정성 있는 서비스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IGS, XG엔터테인먼트 한중 게임시장 위해 MOU 체결
    2015-12-18

     

    -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중국 XG엔터테인먼트와 한중 게임시장 발전 위한 협력 MOU 체결

    - IGS, 국내 게임개발사의 글로벌 진출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게임 전문 운영 기업

    - XG엔터테인먼트, 중국에 게임사 진출 돕는 ICT 센터 개원하는 등 국내 게임 시장에 관심 많아 

     

    [2015-12-18] IGS-XG엔터테인먼트 MOU 체결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XG엔터테인먼트(대표 권형태)와 한중 게임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IGS는 지난 17일(목) 당사에서 XG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체결식을 가졌다. IGS는 이번 협약을 통해 XG엔터테인먼트 한국지사와 서비스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한중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퍼블리싱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관련 전문인 교류를 강화해 양국의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는 2005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으로, 게임 운영 외에도 QA, CS, 마케팅, 서버∙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EOS' 사업 대상자로 국내 게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제공 중이며 현재는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국내〮외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자체 운영 중인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국내 유일 글로벌 서비스 센터와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모비럼(mobirum)을 기반으로 글로벌 운영 서비스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XG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거대 부동산 업체인 성하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지스타 2015'에서 중국 게임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선전에 글로벌 ICT 센터를 개원하는 등 국내 게임사의 중국 진출을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는 기업이다. 

     

    IGS 정웅모 사업 본부장은"평소 국내 게임사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는 XG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IGS가 보유한 QA 및 LQA 노하우 등의 서비스운영 인프라와 XG엔터테인먼트의 한국 모바일 게임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